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강태와
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문영이
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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